낙동강에서 발견된 노랑부리저어새 무리

낙동강 창녕함안보의 수문 개방으로 물이 빠지면서 창녕남지 낙동대교 아래에 모래톱이 생겨났고, 11월 11일 멸종위기종인 노랑부리저어새 무리가 찾아와 날고 있다.

ⓒ윤성효 | 2019.11.11 14:23

댓글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