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의 외주화 그만"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10월 24일 오후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와 정부가 밀아붙이는 여러 생명안전제도 개악을 막기 위해 온 몸으로 투쟁할 것"이라고 했다.

ⓒ윤성효 | 2019.10.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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