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과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손 흔드는 아이들과 교장선생님

니마크 학교 뿐 아니라 방문하는 덴마크의 교육기관마다 아이들이 해맑은 모습으로 한결같이 사람을 반겼다.

ⓒ김선희 | 2019.03.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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