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즈아②] 대전에 영화 <변호인> 촬영지가 있다고?

경부선 철도와 함께 시작된 근대도시 대전. 영화 <변호인>의 촬영지인 옛 충남도청(1932년, 등록문화재 18호)은 대리석과 화강암으로 만든 모더니즘 양식의 소중한 근대문화유산입니다.

ⓒ오마이뉴스 | 2018.12.1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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