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거티브에 '신난' 홍준표 "박원순은 협찬인생"

지난 5월 31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의 출정식이 열렸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대통령도 5년 하면 집에 간다. 박원순 후보는 서울시장 7년 이상 했다"며 "그 양반, 협찬인생을 사는사람이다"라고 공격했다.

(영상 취재 : 이희훈 기자)

ⓒ이희훈 | 2018.06.0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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