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TV 대선특집 생방송 '2017 대선, 오장박이 간다'는 18일 오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광주 충장로 입구 유세 현장을 찾았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김성한 전 기아 타이거즈 감독과 김응룡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전 야구감독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해태' 유니폼을 선물했다.
이 영상은 이날 문 후보에게 '해태' 유니폼을 선물하는 현장을 담고 있다.
(제작 : 오마이TV / 영상 편집 : 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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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8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