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스님 시 '민중'

스님이 열반하신 후, 스님께서 쓰신 '민중'이라는 시를 낭송영상으로 만들었다. 내 마지막 선물이다. 사진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가서 대자보 작업 중에 보여주신 친필을 직접 찍었던 사진과 일부 사진은 스님의 페이스북에 올려진 걸 사용했다.

ⓒ권미강 | 2017.02.27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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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 '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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