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를 부르는 즈노세 사카에씨.

'박근혜 퇴진 나고야 집회'에서 일본인 즈노세 사카에씨가 즉석에서 무반주로 '광야에서'를 부르고 있다.

ⓒ이두희 | 2017.02.2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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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고야의 장애인 인형극단 '종이풍선(紙風船)'에서 일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