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효 작곡 작사 노래, '노래하는 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대학 대신 노래판에 뛰어든 송인효. 졸업하던 해인 2013년 제1회 인천 평화 창작가요제 최연소로 본선 무대에 올라 자신이 작사 작곡한 노래 '노래하는 건'을 부르기도 했다. 손전화기로 찍은 동영상이라서 상태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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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영 | 2016.10.1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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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살리고 사람을 살릴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는 적게 벌어 적게 먹고 행복할 수 있는 길을 평생 화두로 삼고 있음. 수필집 '거봐,비우니까 채워지잖아' '촌놈, 쉼표를 찍다' '모두가 기적 같은 일' 인도여행기 '끈 풀린 개처럼 혼자서 가라' '여행자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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