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사회적경제, 이렇게 걸어왔습니다.

20여개월에 걸친 사회적경제 조직들과의 만남과 모의. 그 과정 가운데 협의회가 지역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지역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갈 수 있을지 모색하는 과정이었다.

ⓒ김준열 | 2015.09.1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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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시 대야미. 사람, 도시, 농도 교류, 사회창안에 관심이 많습니다. 겨리와 보리를 키우며 새로운 삶의 양식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소농학교에 다니며 자급/자립하는 삶을 궁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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