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시민기자가 쓴 '사는 이야기'를 만화로 재구성한 <사이툰>! 이번 주부터 휴대폰을 그대로 세워서 보는 '길쭉 사이툰'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여섯 번째 '사이툰'은 재래식 화장실에 빠져버린 '세종대왕'을 구출하려 낑낑 애썼던 어린 시절 추억을 보내주신 김윤희 시민기자의 '사는 이야기'를 만화로 재구성했습니다. 만 원 한 장에도 행복했던 어린 시절을 다 함께 추억해봅시다^^
(그림 : 박소영, 구성 : 황지희, 연출 : 강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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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02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