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놈(?)만 살려두고 다 큰 놈(?)은 잘라버려야 해!"
살벌한 분위기 물씬 풍기는 이 말은 2일 새정치민주연합의 '셀프 감금' 워크숍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새정치연합 의원들은 이날부터 갈등 봉합과 총선 전략 구상 등 당 쇄신과 혁신을 위한 1박2일 끝장토론에 들어갔는데요.
기사에 다 담지 못한 현장의 생생한 말말말! 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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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곽승희 기자, 연출/제작 - 강신우 기자)
ⓒ | 2015.06.03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