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혁 회원의 축하공연

백혈병을 이겨내고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유진혁 군이 기념식에 참석한 어머니를 위해 가수 라디의 '엄마'라는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윤명주 | 2014.06.17 16:22

댓글

글쓰기 노동자. 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왔으나 암 진단을 받은 후 2022년 <아프지만, 살아야겠어>, 2023년 <나의 낯선 친구들>(공저)을 펴냄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