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환자샤우팅카페 예강이 사연

환자샤우팅카페 무대에 선 예강이 엄마 최윤주 씨는 이 땅에 원인조차 알 수 없는 억울한 죽음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며 눈물을 흘렸다.

ⓒ윤명주 | 2014.05.0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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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노동자. 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왔으나 암 진단을 받은 후 2022년 <아프지만, 살아야겠어>, 2023년 <나의 낯선 친구들>(공저)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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