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 선거 예비주자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

"광주 바꿔야 합니다. 언제까지 사모관대 쓴 사람이 눌러 앉아서 후배들을 자라나지 못하게 하고, 그래서 광주가 지도자 불임의 도시, 쇄락한 도시로 전락해야 하는겁니까. 광주시청이 어떻게 네 번이나 검찰에 압수수색을 받을 수 있습니까. 이런 도시가 있습니까. 부끄러워 해야 합니다. 저는 골리앗을 향해 돌팔매를 쥔 다윗의 마음으로, 단기필마의 정신으로 꼭 이뤄낼 것입니다."

ⓒ소중한 | 2014.02.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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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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