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유한숙씨 육성 공개

밀양송전탑공사 반대주민 고 유한숙씨가 운명하기 이틀 전인 2013년 12월 4일 오후 1시께 병원에서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 김준한 신부를 만나 나눈 대화 내용. 대책위는 1월 6일 육성 녹음을 공개했다.

ⓒ윤성효 | 2014.01.0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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