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털남2-469]'민훈기해설위원이 바라본 프로야구의 앞날'

40대, 50대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던 야구가 어느덧 전 국민이 즐기는 스포츠가 되었다. 친구와 연인과 가족과 함께 야구장을 가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지금, 프로야구가 앞으로도 쭉 국민스포츠로 남기 위해선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해설위원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민훈기 야구전문기자와 함께 한국 프로야구를 진단해본다.

ⓒ이종호 | 2013.11.1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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