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수위 높아져 수박 농사 걱정이다"

조현기 함안보피해대책위원장이 9일 오전 경상남도 함안군 창녕함안보에서 [두 바퀴 현장 리포트-OhmyRiver] 특별취재팀과 만나 4대강 사업 이후 높아진 수위 때문에 발생한 피해 사례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유성호 | 2013.10.0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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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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