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앙상블 더휴의 연습광경.

ⓒ김용한 | 2013.05.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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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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