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씨를 응원합니다!

스스로 걸어서 엄마랑 마트에 가고 싶다는 혜경씨. 혜경씨와 어머니의 2012년 소망은 휠체어가 아니라 걸어서 춘천 집으로 가는 겁니다.

ⓒ이현정 | 2012.04.2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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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通於不仁 臣通於不忠 則可以王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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