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시민 단일후보는 필수조건, 콘텐츠는 충분조건"

1일 오전 10시 상암동 오마이뉴스 대회의실에서는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민주진보의 진로'라는 주제로 생중계 토론회가 열렸다.

장윤선 <오마이뉴스> 기자의 사회로 열린 토론회에는 이철희 민주당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정태흥 민주노동당 전략기획위원장, 김기식 혁신과 통합 대변인, 김종배 시사평론가가 함께했다.

이 동영상은 전체 토론회 중 1부를 담고있다.

ⓒ김윤상 | 2011.09.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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