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골 전통

제 15회 무주 반딧불축제에서 시연된 무주 전통 장례행렬. 장례행렬의 고갱이라고 할 수 있는 요령소리도 제것이 아니고, 장례행렬도 뒤죽박죽, 얼렁뚱땅이었다.

ⓒ임윤수 | 2011.06.05 17:41

댓글

남자들이 좋아하는 거 다 좋아하는 두 딸 아빠. 살아 가는 날 만큼 살아 갈 날이 줄어든다는 것 정도는 자각하고 있는 사람.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浮雲自體本無實 生死去來亦如是'란 말을 자주 중얼 거림.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