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 "박근혜가 지휘하는 '정권심판' 실종 총선, 상상하기도 싫어"

2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국민의명령'과 '복지국가와 진보대통합 시민회의' 주최로 <선거연합, 가능한가?>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야4당을 대표해 강기갑 민주노동당 전 대표, 노회찬 진보신당 전 대표, 유시민 국민참여당 참여정책연구원 원장,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이 참석해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야권이 어떻게 연합할 수 있을지 열띤 토론을 나눴다.

이 영상은 문성근 국민의명령 대표의 발제 <선거연합 가능한가?>를 담고 있다.

| 2011.03.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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