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혁명은 뉴미디어를 타고 온다"

22일 오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125호에서 '민주주의의 재앙 조중동 방송, 어떻게 취소할 것인가?' 토론회가 열렸다. 정청래 전 민주당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김서중 성공회대 교수, 최문순 민주당 국회의원, 박원석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신태섭 동의대 교수, 최민희 전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한만중 전교조 부위원장이 패널로 참석했다.

이 동영상은 '민주주의의 재앙 조중동 방송, 어떻게 취소할 것인가' 토론회 중 최문순 민주당 의원의 발제 내용을 담고 있다.

| 2011.02.2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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