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쟁점은 열어두고 빨리 통합하는 방향으로 갈 것"

13일 오후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대강의실에서는 '진보정치 승리와 진보대통합을 위한 신년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김세균 서울대 교수와 임성규 전 민주노총위원장이 발제를, 정용건 전국사무금융연맹 위원장의 사회를 맡았다.

또한 김영훈 민주노총위원장,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손석춘 복지국가와 진보대통합을 위한 시민회의 상임 공동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 동영상은 전체 토론회 중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의 토론을 담고있다.

ⓒ박정호 | 2011.01.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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