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복할머니의 아리랑

한국말은 다 잊었어도 잊을 수 없었던 아리랑 노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인 노수복이 부르는 아리랑 노래에는 그녀의 눈물겨운 삶이 서려있다.

| 2011.01.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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