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뭉이와 성꼬의 힘 겨루기

우리집 고양이 두 마리. 까뭉이와 바람이.
우리집 꼬꼬닭 두 마리. 성꼬와 진꼬.
그들의 아웅다웅 이야기다.

ⓒ전희식 | 2010.09.0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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