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충청권 표의 노예가 되지 말자"세종시 수정안 찬성발언 말말말

29일 오후 국회 본회의 세종시 수정안 표결에 앞서 여야 의원들은 찬반 토론을 시작했다. 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과 한나라당 친박계 의원들은 수정안 반대를 한나라당 친이계 의원들은 수정안 찬성을 주장했다.

이날 세종시 수정안은 재석의원 275명 중 찬성 105명, 반대 164명, 기권 6명으로 부결됐다.

ⓒ김윤상 | 2010.06.2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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