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의 근로자 부당해고 당하다.

안녕하세요
길게는 13년간 한수원 울진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에서 근무를 해오다
6월 3일부로 해고를 당한 12명의 울진주민 근로자가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소라는 혐오시설을 설치하기위해 "지역과 화합 상생하는 한수원","지역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한수원" 이라고 대 내외적으로 홍보하면서 안으로는 지역주민 근로자를의 임금을 삭감하고 한수원의 치부를 들추었다고 하루아침에 "부당해고"를 하는 공기업 한수원이 있습니다. 너무도 억울하고 부당하기에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투쟁한지 벌써 25일째 되어갑니다.

| 2010.06.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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