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들것에 실려 투표해요... 당신은?

노인성 골다공증으로 자리에서 일어설 수가 없는 권성림(89) 할머니가 6월 2일 119 구급대의 도움을 받으며 투표를 하고 있다.

ⓒ최경준 | 2010.06.0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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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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