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천안함 국정조사 실시해야"

이강래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천안함 침몰 진상조사특위의 실질적 가동을 위해 국정조사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지원 정책위의장은 국방장관, 합참의장, 해군참모총장을 즉각 해임하고 사고 원인을 규명해 사태를 수습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황혜정 | 2010.04.06 13:28

댓글

모든 차별은 연결되어 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