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방부 장관과 해군참모총장 해임해야"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고위정책회의에서 "발생 직후의 교신 내용을 공개하고 구조된 승조원의 격리 수용을 해지해서 정확하게 진상을 알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고 정식으로 요구했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국방부 장관과 해군참모총장을 해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혜정 | 2010.04.0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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