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 "객관적인 배심원 선정등 정교하게 추진해야"

민주당은 13일 전문배심원단과 현지배심원단을 각각 100명으로 구성하는 '시민공천배심원제' 실행방안을 발표했다.

고원 상지대 교수는 "객관적인 배심원 선정과 흥행성·역동성 발굴, 연합정치와 연계 검토 등 제도 실행방안을 보다 정교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박정호 | 2010.01.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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