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경 "한상률이 'TK목장의 결투' 주도"

안원구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의 부인 홍혜경 가인갤러리 대표는 3일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 모든 일이 국세청 권력경쟁 과정에서 생긴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호 | 2009.12.0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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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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