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위 또 설전 "이강래 대표 불러라" "야당 향한 도발"

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서울시교육청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와 안민석 의원의 증인 출석 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박정호 | 2009.10.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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