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효 "여러분 만나는 것 하나도 반갑지 않습니다"

10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10만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노무현 전대통령 추모 및 민주회복 문화제에서 사회를 맡은 배우 권해효씨는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목소리로 말을 이어나갔다.

이 동영상은 권해효씨의 사회 부분만을 모았다.

ⓒ박정호 | 2009.06.1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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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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