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박휘순한테 빨리 나가라고 등 떠민다"

박준형은 29일 오후 <오마이TV>로 약 1시간 동안 생중계된 '탁현민의 이매진'에 출연해 개그맨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냈다. 지금까지 총 6차례 진행된 '탁현민의 이매진' 출연진 중 개그맨은 그가 처음이다.

박준형은 매니지먼트 회사 CEO로서 '후배들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지 돈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계약 기간이 4개월 남은 박휘순도 빨리 나가라고 한다"고 말했다.

ⓒ김윤상 | 2009.04.2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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