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은 시

아이들이 직접 지은 시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 2009.04.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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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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