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 간 소녀시대 태연, '직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4일 서울 강남구의 한 노래방에서 '음악산업진흥 중기계획 발표'를 갖고 "음악산업시장에 5년간 국고 1275억원을 투입해 2013년 1조7000억원 규모로 신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후 유 장관의 발표가 끝나고, 그룹 '샤이니'와 '소녀시대'의 태연이 이곳 노래방 기기를 이용해 즉석에서 공연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 2009.02.0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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