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기자상 앵커부문에 응모합니다.

최근 일어나고 있는 청소년 자살 사건과 관련해 신구세대 간의 '소통'이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요지의 2분짜리 칼럼입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2008.12.18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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