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토플러 "오바마 정부, 북한에 부드러운 정책 펼칠 것"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28일 오전 선진사회연구포럼 초청으로 국회를 찾아 '세계의 변화와 한국의 선진사회 진입'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앨빈 토플러는 강연이 끝난 뒤 부인 하이디 토플러와 나란히 앉아 참석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그는 질의응답을 통해 한미 동맹관계, 대북관계, 교육문제 등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박정호 | 2008.11.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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