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한다는 것은.....

우산을 함께 쓰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10월26일 대학로에서 비정규직노동자 대회가 열렸다.
김성만 동지가 "아름다운청년 이용석 노동자상"을 수상받고
본인이 지은 "비정규직 철폐가를 불렸다.

| 2008.10.2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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