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엄마'에게 폭언한 한나라당 의원 사퇴하라"

광우병대책회의, 방송장악저지 범국민행동, 깨어있는 누리꾼 모임은 16일 오후 한나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감사 자리에서 참고인 자격으로 나온 '유모차 엄마' 주부에게 고함을 치는 등의 고압적 태도를 보여 물의를 빚은 한나라당 장제원, 신지호, 이범래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김윤상 | 2008.10.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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