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할머니의 이야기


가족의 역사에 대해 묻자 당신의 일기를 펼쳐읽어 주시던 고모 할머니

ⓒ송춘희 | 2008.09.14 22:22

댓글

사는 이야기입니다.세상에는 가슴훈훈한 일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힘들고 고통스러울때 등불같은, 때로는 소금같은 기사를 많이 쓰는 것이 제 바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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