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지내기


차례는 벌초가 끝나면 술, 과일, 향 정도로 약식으로 지낸다.(파월 보름

에 집안에서 지내기 때문) 모둠벌초에 건장한 청년 30명 이상 모이면 그 집

안은 부와 명예와 권력을 움켜쥔 집안으로 인식되어 왔다. 20명 이상 모여

도 대단히 부러움의 대상이다.

* 앞 동영상에서 기계 대신 호미(낫의 제주 방언)이면 오리지널 벌초 모습

니다.

ⓒ장영주 | 2008.08.31 16:45

댓글

통일부통일교육위원, 한국녹색교육협회이사,교육부교육월보편집위원역임,제주교육편집위원역임,제주작가부회장역임,제주대학교강사,지역사회단체강사,저서 해뜨는초록별지구 등 100권으로 신지인인증,순수문학문학평론상,한국아동문학창작상 등을 수상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싶음(특히 제주지역 환경,통일소식을 중심으로)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