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기자들 "깨끗한 베이징, 어려운 중국어"

18일 오후 베이징 국제 미디어센터(BIMC)에서 외신기자들을 만나 베이징에 대한 인상에 대해 물어봤다. 외신기자들은 예전보다 베이징이 많이 발전했고 생각보다 환경이 깨끗하다고 말했다. 반면, 의사소통에는 어려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박정호 | 2008.08.2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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