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촛불문화제 이후 가두행진 봉쇄에 나선 경찰

전경 병력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행진 봉쇄에 나서고 있다. 그런데 저들이 봉쇄에 나선 저곳은 '사람이 다니는 길'이다.

| 2008.07.2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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