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밤, 서린로타리 부근의 인도에서 강제연행 당하는 장면

서린 로타리 부근의 인도에서 취재 도중 시민들과 함께 강제 연행되는 장면

ⓒ배만호 | 2008.07.0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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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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