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PD수첩' 때문에 학생들 사이에 괴담 퍼져"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30일 전국 읍·면·동장 국정현안 설명회에서 MBC 방영 이후 초중고교 학생들 사이에 광우병 괴담이 퍼졌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에 대한 정부의 강력 대응과 관련 "언론탄압이 아니다"며 "잘못한 사람은 사과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정호 | 2008.06.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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