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의 불확실성을 어떻게 진단하고 다뤄 나가느냐가 중요"

뉴라이트의사연합은 23일 오전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광우병괴담 허와 실 조찬특별토론회'를 열었다. 신동천 연세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위험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이나 지나친 우려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리스크에 내재하는 불확실성을 어떻게 진단하고 다뤄 나가느냐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박정호 | 2008.05.23 14:38

댓글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